경북대학교 물리학과

  • 학과소개
  • 학사
  • 사람들
  • 연구
  • 자료실
  • 동문
  • 취업정보
  • 커뮤니티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COMMUNITY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세미나/콜로퀴엄
+ 학과소식
+ 학부생 게시판
+ 대학원생 게시판
+ 일반&수험생 상담
+ 자유게시판

QUICK MENU

  • 웹메일
  • 포털시스템
  • 통합정보시스템
  • 기초교육원
  • 어학교육원
  • 캠퍼스맵

HOME>>커뮤니티>>학부생 게시판

학부생 게시판


작성자 :     최종수 작성일 :     2011-12-15 (16:10:00)
이메일 :     jongsoo-choe@hotmail.com 조회수 :     36856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스크랩] 인사경험자의 자소서작성요령&충고
 
안녕하세요.
취뽀 안들어온지가 벌써 수년은 지났는데..
취직전까지 삼성물산 입사관련 자료를 얻고 하느라 참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여서
오늘 카페목록을 정리하다가 취뽀가 나오길래 제 경험을 얘기해드리는것도 좋을 듯 하여 이렇게 남깁니다.

각설하고..
요즘처럼 직장구하기가 어려운 기간은 없었던 것 같네요.
먼저 이 사이트를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건승하시기를.
자신있는 삶을 살았으니 자신감을 갖고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삼성물산 입사후에도 대학교 캠리를 떠나면서 3년간은 계속 모교에 나가서 후배들 상담을 했고.
이직이후에도 후배 서류전형을 1차검토하면서 이력서를 수천장 보았고..
또 삼성입사전 중소기업시절(최초의 기업)에 총무직/여비서 2명 채용하면서 인사전형을 시작-종료까지 작지만 진행해보아서 경험은 있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가장최근에 '10년 2월에 후배들이 입사하였는데, 2500명이 지원하였고 그 중 250명을 스크리닝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10명이 되었죠. (제가 인사담당자는 아닙니다)
그런것을 보면 경쟁율이야말로 높아 보이는데..

가장 먼저 드리고픈 말씀
1천대 1, 3천대 1 이런 경쟁율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실제 2500명 이력서지원자 중 이력서의 빈칸이나 필수사항을 기록하지 않은 사람만도 500명이상(20%초과)입니다.
또한, 이력서의 자기소개 등을 쓰지 않은 인원도 500명수준입니다.(한줄 정도 적은사람 포함)

가장 무서운 경쟁율은 1.X대 1, 2대 1. 이런 경쟁율인데,
이런 경쟁율도 처음에는 2천대 1로 시작하지요.
2천대 1의 허수는 무시하시고 나랑 경쟁해나가면서 만나게될 가장 실력이 있는 집단군.
이들로서 구성된 1.X대 1의 경쟁율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그들과의 자리에서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십시오.

제가 삼성물산 입사할때 당시 듣도보도못했던 술자리며접..이 있었는데,
서류 -> SSAT -> 면접 -> 술자리 의 4단계였습니다.
면접을 합격한 인원이 35명인데, 술자리에서 8명이 떨어졌지요. 저는 그중에 1명..
그래서 1.X대 1이나 2대1 등 이런 낮은 수준의 경쟁율을 더 무서워하십시오.

2번째로는 들어가고싶은 회사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똑똑한 선배를 많이 알아놓으세요.
그들이 원하는 기업을 갔다면 나중에라도 "후배인데 한번만 도와주시라.."고 부탁하십시오.
자기 후배가 자기회사에 들어온다는데 싫어할 선배 단한명도 없습니다.
결국 그 회사의 헤게모니를 둘러싼 정쟁을 벌일 때에 이런 도움을 준 후배는 내 편일 것이므로, 응원합니다. 때문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시고.. 문을 두드리세요. Knock, Knock, Knock!

5대 건설회사에 들어가려는 후배(1년)이 면접전에 무슨말을 하면 좋을까 묻더군요.
"니가 갈려는 건설사가 무슨 인도물을 가장 잘 만드는지 아느냐..."하니 모른다합니다.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전자공시에서 확인해서 가장 매출/손익이 많은 분야를 확인해라.
내가 알기에 그 회사는 주택만 잘 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익이 남는데는 클린룸설비이다.
클린룸 공사는 그룹내 공사이기 때문에 수익율이 좋은것인데...
중앙우체국 디자인에 혹하지 말고 돈은 클린룸에서 난다는 것을 알고, 인원도 클린룸쪽으로 필요할테니 내게 설비관련한 얘기를 좀 듣고 가서 이쪽으로 대화를 유도하여라."
하고 관련한 현황/기술 등을 간략히 이야기하여준 적이 있습니다.
후배는 채용되었고, 고맙다고 전화를 주더군요.
지금은 아주 바쁘게 일하고 있고, 그 이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인생을 살아가겠지요.

선배를 이용하는 핵심은 그 회사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있는 선배를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에 모든것을 알려고 하지 마시고, 10번 찾아가겠다는 각오로 전화를 계속 하여보세요.

여러분들도 대학다니실때(독자를 편의상 대학생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후배가 동아리를 물어보면 ..처음 보는 후배가 동아리가 어떠냐 하면
"응. 좋은데니 들어라." 이렇게 얘기하시겠죠.
그 후배가 계속 당신을 쫓아와서 계속 물어보면 이것저것 다 말해주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우리동아리가 진짜 좋지.. 우린 이런점이 좋고, 또 어느때는 무얼하고 사람들이 화목하고......." 이렇게 설명이 길어집니다.

때문에 1번 전화해서 끝내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순간까지 계속 말을 걸어서 물어보세요. 입사한것 같은 기분이 드실겁니다.

그래서 학교의 취업센터 등에 가시면 가장최신의 취업정보를 확인하고,
"XX학교 후배입니다. 선배님"하고 전화하시고.. 문자/전화 자주 하시면 곧 보자고 하게 될거고,
기특해서라도 이것저것 다 말해주는 좋은 선배를 만나게 될겁니다.

셋째는,
2-5초정도면 판별될 이력서에 시선이 가도록 잘 만드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얘기는 아주 많이 들으셨겠지만, 실제로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이 저렇게 짧은 것은 대충써진 이력서가 많기 때문입니다.
잘 써진 이력서는 읽는재미가 있어 실제로 읽습니다. 몇번을 읽을때도 있고.. 4500명/2500명 이렇게 지원했던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였죠.
문제는 맨처음 Yes, No를 판별할 때는 가장 먼저 "양"을 본다는 겁니다.
이것은 입사하고 사회생활 하실 때도 A4보고서 1장을 만들 때, 그 보고서를 일단 "형식적으로"완벽하게 만들어놓는것이 중요한것과 같습니다. 내용은 본질이라 하고 형식은 현상이라고 한다면, 본질과 현상이 일치하여야 하겠지요.
따라서, 본인의 본질이 자신있는 친구들일수록, 현상에 신경을 써서 그것이 부각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르고 지나친 이력서에 핵심인력이 있는것을 가장 두려워하므로, 이런것들을 스크리닝 할 수 있도록 형식조차 완벽하게 꾸려주세요.
"양"을 확인한 이후에는 "질"입니다.

자기소개서를 희한하게 쓴다던가... 보편타당한 내용만을 쓴다던가, 한눈에도 매력없어 보이는 경우는 그 친구가 아주 놀라운 스펙이 아니고서는 다시 바라보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력서를 쓸때 아주 신중히 쓰도록 하고, 잘쓰는 친구를 통해서 써도 괜찮습니다.
또한 공대 등 작문과 자소서 꾸미는것이 상대적으로 약간 부족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한데, 이런 경우 인문/사회학도의 크리틱을 반드시 받으시고, 문장을 아름답게 만드세요.
왜냐하면 공대출신으로 자격증 등을 소유한 경우, 경영학 출신들이 언어와 타 활동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자기 자신을 효과롭게 마케팅 하는반면에 이공계 출신들의 경우는 자격은 여러개이나, 자소서가 구색이 안맞다거나 말이 좀 틀린다던가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때문에 컨설팅 기업에 의뢰하고..이렇게는 하지 말고(거긴 더 모릅니다) 자기를 잘 아는 친구중에 글쓴실력이 괜찮다거나.. 하는 애들에게 맡기지 말고, 본인의 이력서를 구성하려는 계획/ 방침 등을 설명하고 찬찬히 서로 만들어보세요.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하는것도 좋으나, 그 스터디 그룹역시 결국은 경쟁하여야 하므로, 그 구성원중 1명이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친구일경우 삭막해집니다.
때문에 다른 학과의 친구에게 부탁하고.. 주제를 계속 만들어나가보세요. 재미있는 소설은 누구에게나 잘 읽힌다는 것을 생각하고..

외국서적중에서도 공대출신의 기술보고서 작성방법이 있는데, 이 책이 왜 나왔냐면..
이공계 출신이 수학/공식을 나열한 기술보고서를 통해서 결론은 누가 내리냐면 경영/경제통인 최고경영자가 내리는데(아직 우리나라의 CEO중 이공계 출신은 30%미만) 이런 상경계통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쓴느 방법을 다룬 책으로, 저도 후배들이 입사하면 항상 이것먼저 권합니다. (1page, 대통령 이런것은 기본으로 보라 하고....)

즉, 본질과 현장중에 "현상"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정확히 이해하십시오. 면접에 가장 잘 어울릴 수트를 입고, 구두를 신고, 화장과 미용을 하고 나가는 것도 다 "현상"때문이니, 면접의 기회는 잘 갖춰진 이력서만이 제공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면접에 승부보겠다...고 하고 실제로 그것이 맞아도 면접은 면접을 볼 자격있는 자만이 갖게됨을 아시고, 이력서에 일단 집중하십시오.

삼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력서를 내고 합격하면 SSAT를 보는데 SSAT를 합격하면이제 면접이지요? 그 면접에 본인이 최초에 낸 이력서가.. 면접관 화면에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니(지금 변경됐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쓴 자기소개 등이 면접관이 주로 질문할 거리가 됩니다.
때문에 SSAT합격하고, 이력서 잘못썼다고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는데, 이미 SSAT합격했다고 가정하고 이력서를 쓰시도록 권유합니다.

본인은 이미 삼성이건 어디건 다 붙었다는 생각으로, 이 이력서를 작은 회사면 모든 직원이 볼 것이고, 큰 회사면 그 부서 사람들이나 인사담당자만이 볼 것이지만 결국 그들을 통해서 회사 전체적으로 퍼지게 됩니다.
때문에 내가 그 회사에 보이는 첫 얼굴이라 생각하고 잘 쓰시는게.. 좋겠지요?.

넷째는 약간 상투적인..(사실 지금까지의 얘기가 다 상투적이지만)거지만,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의 특징을 잘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삼성시절은 치밀한 논리만이 무기였고, 일에 대한 열정이 더 중요했기에 모난 성격이 카바가 됩니다.
애초에 그 조직은 그것을 감안하고 설계되었기 때문이에요.

지금 재직중인 표준협회는 일 보다는 인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유는 공기업/공공기관 같은 경우에는 이직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직업이 안정적인 이유도 있지만, 딱히 이런 조직에서 타 기관으로 이직하기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택공사에서 수자원공사로 가능할까요?) (주택공사에서 민간기업으로 이직? 이것은 직급을 한창 높아진 이후에나 가능할겁니다)
때문에 이직율이 낮은 이런 공공기관류(공기업/공공기관/준정부기관 모두 포함)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인성을 훨 중요시 합니다.

따라서 이런곳에서 좋은 성격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화목과 화합..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 등을 넣어서 이력서를 써도 쓰는게 낫습니다.
이런데서 효율/성장/추진력 이런 단어는 지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의 문화.. 일단 민간과 공공이 아주 다르다는것을 확인하시고
실제로 민간(삼성물산 4년 재직)과 공공(표준협회 3년차)를 다녀보니 이 차이가 극명한데.. 이것을 미리미리 알아두시기를 바라고, version을 따로 두어서 효과적으로 이력서/면접대응전략 등을 수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삼성물산 45기이고, 술자리 면접 이후 바로 다음년도 상반기 채용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그 직전에 40인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구미에서 설비관련 업무를 했죠. 고생을 해야 될것 같아서.. 사서고생 했습니다 약간만)

물산 입사를 위해서 스터디 그룹을 운영했고, 선배님들을 활용했고.. 이런것들 다 똑같지만,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주요 경쟁력이 "클린룸 설비"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 는 의견을 피력했지요.

삼성전자의 유명한 제품들인 핸드폰/티비/반도체가 모두 클린룸에서 나옵니다. 때문에 클린룸은 삼성그룹차원에서 중요한 사업이지만, 힘들어서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반도체의 경우 만약 공장을 1일만 빨리 만들어주어도 300억의 전자향 매출이 발생될것이므로 시간만이 중요한 점임)
이런것을 얘기하고 하고싶다하였고, 비교적 용이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표준협회로 이직할때는.. 그때가 07년 12월이었는데 대략 4500명정도가 지원한 것으로 압니다. 신입과 경력을 5:5로 뽑겠다고 내부원칙을 세운것 같았고요, 10명을 뽑겠다 하였으니 참 어려웠는데..

이곳이 삼성물산 보다 입사가 더 힘든 것이 2박3일 합숙면접까지 실시하면서 사람을 초긴장 상태로 자주 몰고갑니다. 면접 컨설팅 업체를 고용해서.. 이런 초긴장 상태에서 사람의 본성이 나오니까 이 본성이 악하거나 불화를 유발하는 사람들을 걸러내는데 활용하는것을 후에 알았습니다. 도저히 할수없는 미션을 주었을때, 본인만이 살것인가 같이 갈것인가.. 업무보다는 윤리성, 사회성 등이 더 중요시됐던 면접이었던듯 싶습니다.

대학4학년 1학기 마치고 방학시즌에, YBM시사닷컴에 채용확정 되었었는데 그때만 약간 달랐던것 같네요. 제 전공이 건축학인데 YBM시사닷컴에 토익600으로 합격되었던걸 보면 참 웃기지만; (그것도 B2B 영어교육 마케팅 파트)

대체적으로 삼성입사후 캠리를 계속하면서 후배들이 자주 들어오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차원의 조언등을 자주 주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실망했던 캠리는 입사3년차에.. 삼성그룹이 연합해서 6명이 "삼성그룹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약간 촌스런 캠리를 했는데.. 전자/에버랜드/물산/생명/모직/테크윈 등..에서 왔고,
후배들은 1-2백명정도 강당에서 모여서 질의/응답을 하는 거였는데요 그전에는 그냥 혼자가서.. 방 하나 잡고 계속 기다리다가 후배들 오면 대답하고 1:1로 진행해서 이런게 참 좋았는데...)

많은 질문을 받았지만, 한 후배가 이렇게 질문하기에.. "선배님. 저는 다른건 몰라도 영어하나는 최고로 잘합니다. 제가 어느 계열사를 가는게 나을까요?" 제가 물산에서 오니 상사 부문을 염두에 두고 한 말 같았으나.. "영어를 최고로 잘하는것은 영어라는 "기능적"인 점인데, 기업에서는 "기능성"에 대해서는 보통 외주를 줘버립니다. 때문에 향후 면접에서 이런점 등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즉, 본업(사업개발 등)에 기능성을 활용하겠다..는 측면의 접근은 좋지만, 기능성을 부각하겠다..는것은 "그럼 본업은?"이란 질문이 나오도록 하니, 그점을 제고해주셔야할거같네요" 라고 답변했던게 기억나네요.

같이 답변했던 사람들이 한 말도 기억이 나는데 에버랜드였던거같아요. 후배가 머가 제일 좋냐고 물었는데.. 도시에서 양복입고 출근하는게 제일 가오잡힌다고 했을 때 머리 뒤통수를 맞은것 같은 충격을 느꼈는데, 어찌 저런애가 뽑혔을까... 내가 에버랜드 사장이라면 저 친구는 그냥 대리로 마감시키련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 기준에서 어이상실하는 답변이었지만, (삼성은 저런답변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보면서 생각하기를.. "현상과 본질"의 괴리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때문에.. 인성/실력/윤리/동지애/보고서작성능력(이력서) 등의 본질이 의상/화장/손발짓/이력서형식(양) 등에 올바르게 투과되도록 다듬고 또 다듬으십시오.

마지막으로, 거울보면서 자주 웃는 연습을 하시고 힘들고 어려운 인생을 살았다고 절망하지 말고, 본인의 내공이 훌륭하다면 분명히 인정받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하세요.
슈퍼스타K에서 Top10에 든 애들에게 기획사 사장이 와서 한말이 "결국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내공 있는 사람은 어디가서 절대 무너지지 않으며, 그 내공이 발휘되는 순간이 옵니다.
입사전까지는 먼저 이것에만 집중하십시오.

입사후에도 할게 너무나...흐.
이 회사를 내껄로 만들기 위해서는 할게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

제가 표준협회를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다가 이 글을 찾았습니다.
이글에 대해 95%이상 공감합니다.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됩니다.
제가 지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경우, 에너지직렬 1명만 뽑는데 최종까지 갔지만 마지막에 실수를 해버려서 탈락했었죠.ㅋㅋ
이번에 하고 있는 표준협회의 경우는 서류에 4000명이 지원했고, 최종 13명만 뽑습니다. 그 경쟁률은 엄청 나죠. 하지만, 전 지금 최종면접 26명 까지 들어왔습니다.
사람많이 뽑는다고 확률더높은거 아니고, 조금뽑는다고 빡센거 아닙니다.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 안되는 것입니다.


취업과 관련해서는
다음의 취업뽀개기, 닥치고 취업, 공공기관을 준비하는 모임 - 취뽀, 닥취, 공준모
네이버의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 -독취사
가 있습니다. 취업준비를 위해서는 여기에 가입하셔서 정보 수집을 하십시오.
매일 몇분씩 체크하면서 채용공고를 살피세요.
닥취의 메인화면 중간쯤에 채용공고가 뜨는데 이걸 체크하면서 쓸만한 곳을 정하고 작성하세요. 그리고 여기에 나타나지 않는 기업도 있는데, 취뽀나 공준모를 잘 활용해서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윗글에 안나타나있는데,
지원시에 주의사항을 매번 읽어보고 원하는 방식으로 하세요. 자기맘대로 하는 건 떨어뜨려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명을 어찌 다 읽어보겠습니다. 우선 형식에 위배되는 것 다 떨어뜨리고, 내용 불충분 다 빼고, 남은 것들 읽기도 빡셉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데 돈 아낀다고 뻘짓하지마세요. 저도 돈낭비 싫은데, 시내 만경관 근처에 잘찍는 다는 곳에서 30000원가까이 주고 찍었습니다. 상반기에는 2년전에 찍은 여권용 사진을 썼었는데.... 좀 어두운 이미지였죠. 하반기에는 새로운 상큼한 사진으로 도전해서 그나마 서류통과가 나았던 듯 합니다. 다만.... 사진 크기제한이 있어서 몇몇개는 사진 줄이는 법을 몰라서 (줄이면 사진이 깨져버려서...) 얼굴만 잘라서 낸 곳이 있었죠.. 당연히 다 서류탈락!!! ㅋㅋㅋ 당연한 결과죠. ㅋㅋㅋ 윈도우7 그림판에서는 사이즈 조절해도 사진이 안깨지더군요. 그걸 11월달에 알았답니다.ㅋㅋ

모든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세요. 지원서와 자소서 관련해서는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할얘기도 산더미처럼 있어서 정리가 안되거든요.
질문있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심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전글 목록 새글쓰기 응답글쓰기 글수정하기 글지우기 다음글



159 [취업길라잡이] 적극적이 되어라!!! 도전, 열정, 자신감, 창의! 최종수 2011.12.26137075
158 [취업길라잡이] 토익은 절대적이다. 최종수 2011.12.20181340
157 [취업길라잡이] 여자의슬픔?물리학과의 슬픔? nono 개인의 슬픔! 최종수 2011.12.20157892
156 [취업길라잡이] 스펙 분석 최종수 2011.12.2068426
[스크랩] 인사경험자의 자소서작성요령&충고 최종수 2011.12.1536856
154 [취업길라잡이] 03학번 학우의 취업기록& 간략한 내용 최종수 2011.12.1533373
153 한번쯤 볼만한 글 "7급은 떨어지고 고시는 붙다" 최종수 2011.12.1528742
152 항공사 취업설명회 pili2 2011.10.2828441
151 POSTECH 대학원 모집안내 김은애2011.09.2228354
150 [질문]학년에 관하여 학부생 2011.08.0122618
149 [Re][질문]학년에 관하여  2011.08.0222676
148 에너지전공이들어야할 강의에 대해서 에너지전공학생 2011.07.2622652
147 [Re]에너지전공이들어야할 강의에 대해서  2011.07.2722507
146 전공필수에 관해서.. 물리학과 학부생 2011.07.1623418
145 [Re]전공필수에 관해서..  2011.07.2222218
144    [Re][Re]전공필수에 관해서.. 학부생 2011.07.2221662
143 교직이수관련 학부생 2011.05.2523435
142 장학금관련 학부생 2011.05.1723252
141 [Re]장학금관련  2011.05.1722488
140 GIST 광공학응용물리학제전공 오픈랩 안내 GIST PAP 2011.04.1822033
[1][2][3] 4 [5][6][7][8][9][10] ▷▷
목록 새글쓰기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Physics
#702-701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370번지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 Tel. 053-950-5316 / Fax. 053-952-1739 Copyrights 2011 KNU Department of Physic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DMAX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