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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게시판


작성자 :     최종수 작성일 :     2011-12-20 (18:34:42)
이메일 :     jongsoo-choe@hotmail.com 조회수 :     181593
홈페이지 :      아이피 :     ***.***.***.***
글제목 :     [취업길라잡이] 토익은 절대적이다.
 
취업길라잡이 –토익은 절대적이다.

폐쇄적인 물리학과......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영어실력도 안 키웁니다. 나중에 졸업 시즌 되면 550~650넘겨 졸업요건 채우려고만 하거나, 취업시즌 되어서 최소요건인 700~750채우려고 발악을 합니다.

토익은 정말 중요합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상위권 대학원도 영어점수가 있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진학을 하든지, 취업을 하든지, 회사 내에서 승진을 하든지, 영어는 정말 중요하고, 그중에서 토익은 절대적입니다.

학교도 다르고, 학과도 다르며,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다니지만, 각각의 학생들이 듣는 수업이 다르기에 사실상 성적 평점으로 판단하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하지만, 토익은 다릅니다. 한가지의 시험이며,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응시합니다. 즉, 한가지의 척도이기에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토익이 영어실력이라는 공식은 깨진지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업들이 최저기준을 설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그냥 능력측정입니다. 두뇌 측정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토익 750 받을 능력(두뇌)도 없으면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성적과 토익 곱해서 3600 이하면 인사담당자 컴퓨터 화면에 블락되어서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채용상담 온 사람도 3600 안되면 지원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국가스공사 이번에 설명회에서 “자소서는 내용 불충분만 제외시키고 보지는 않으며, 토익으로 줄 세워서 가점요소 추가해서 서류 컷 시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점차 자소서를 샅샅이 보는 곳이 많아지긴 했지만, 토익은 절대적입니다.

가끔 토익점수 낮아도 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공계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겠죠. 아오지 탄광 같은 곳은 기준만 넘기면 되지만, 좋은 곳 가고 싶으면 토익이 절대적이란 겁니다. 토익공부 대학생 때 제대로 해놓으면, 나중에 이직할 때 토익점수 받기 쉽습니다. 특히, 공기업은 토익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인사고과에 토익점수 반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리, 과장, 차장 ,부장 ~ 승진하려면 일정기준 이상의 토익점수를 넘겨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하시겠습니까??? 나중에 일하면서 공부하고 싶으세요?

제 여동생은 토익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취업지원도 안하고 졸업후 백수로 2년째 살고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런데 공무원 공부를 한답니다................
공무원시험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뭔지 아세요?? 딴건 다 외우면 됩니다. 그런데 영어에서 다들 막힙니다. 영어가 안되는데 공무원 공부를 한들 통과가 되겠습니까??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면 토익 900점 이상 받을 정도의 실력은 갖춰야 합니다.

제 동기 한명 .. 중국어 아주~조금 가능하며, 일본어는 잘하며, 영어도 조금 합니다. 그런데 토익 점수가 700점을 안넘으니 지원 기회를 못 얻습니다. 도대체 딴건 왜하는 건지... 영어도 안되면서.................

750점 : 최소 기본소양 수준. 이정도 되면 웬만한 곳 지원 가능합니다. 사실 토익 750점 정도면 영어를 이제 갓 알아가는 수준입니다. 그 밑으로는 그냥 대충 감 잡아서 찍는 수준이죠.

850이상: 이공계에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수준. 정말 의외의 몇 곳을 제외하고는 안 되는 곳 없으며, 토익으로 가점을 받을 수준 (영어 기초실력은 충분하기에 말하기 연습만 열심히 하면 빠른 실력 향상 가능한 수준)

900이상: 최상수준. 안 되는 곳이 있다면 신도 모르는 직장.
공기업 특히 한수원 같은 경우 50점 단위로 가점 차이가 있음. 900점만 되어도 지원자 1%안의 수준임. 경상계열도 안심할 수준

그렇기에 안되면 750점이라도 받고, 편하게 ~ 꿀리지 않게 지원하려면 850이상은 받도록 하십시오. 저는 885점인데 왜 서류통과가 잘 안되냐고 묻진 않겠죠??ㅎㅎ 기본적으로 적합학과가 아니기 때문이죠.ㅎㅎ

저 학년 때 열심히 놀면서 영어만 준비를 잘해도 성공하는 저학년 생활이며, 적당한 것은 3학년 2학기 끝날 때까지 점수를 만들고 4학년 1학기 인턴지원하면서 취업연습해 보는 것이며, 늦어도 4학년 1학기까지 토익은 승부를 봐야합니다.

토익!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기 전에 450~500점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한 건 아니지만, 매일 라디오, TV, 컴터로 듣고 보는 게 영어였기에 갔다 온 후 모의토익 850점을 받았죠. 하지만, 그냥 감으로 찍은 것이었기에 그 이후 한 달에 100점씩 떨어졌습니다. 2011년 2월 제대로 맘먹고, 그래머인유즈 스터디랑, 어학당 실전반과 어학당에서 해주는 리스닝 스터디를 하고 도서관에서 그날 푼 실전문제 하나하나 다시 살피고 단어 외우고 해서 885(리스닝485 리딩400)를 받고 토익을 접었습니다.
문법을 몰라 고생했는데, 집중해서 하다보니 문법이 쉽더군요. 이렇게 쉬운 걸 왜 10년 동안 어려워했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실전반 문제 처음 풀었을 때는 틀린 게 맞춘 것 보다 더 많았지만, 꾸준히 복습을 하고 단어를 외우다보니 비슷하게 반복되는 문제들이 너무 쉬웠고, 3주 뒤에는 정말 어려운 수준의 한 두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맞추게 되었습니다. 즉, 꼼꼼한 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리스닝은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서 저절로 귀가 트였습니다. 그래서 모의토익치면 공부를 안해도 항상 440점대를 유지했습니다. 물리학과에서도 호주나 뉴질랜드 등으로 워홀 많이 가는데 대부분 단기더군요. 최소 1년은 갔다 오십시오. 6개월 지나야지 연음이 구별되고 하나하나 들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1년은 되어야지 탄탄한 듣기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영어 잘하려면 외국서 3년은 살아야 된다는 걸 느끼기도 합니다. ㅋㅋ
꼭 해외를 안가도 됩니다. 해외에 나가면 한국 학원이 정말 잘 가르친다는 걸 느낄 수 있으며, 해외가면 공부할 줄 알았던 내가..... 여전히 한국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을 겁니다.ㅋ

그리고 정규토익 계속 쳐서 돈 날리지 마십시오. 자신을 위한 투자는 맞지만, 너무 소모성입니다. 실력도 안 되는데 정규 쳐서 뽀록 터지길 바라십니까? 그냥 실력을 충분히 쌓고 가십시오. 그럴 경우 뽀록이 터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5000원짜리 모의토익을 매달 치면서 실력점검하고, 정말 이정도면 되겠다 싶을 때 토익치세요. 저도 정규는 딱 2번 쳤습니다. 모의토익은 8번 정도 쳤습니다. 또한, 다 푼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정확히 푼다는 생각을 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대부분 10~20개 정도의 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그래도 딴 사람들보다 훨씬 점수 높았습니다.

몇몇 후배들 단어 스터디하던데.... 단어스터디가 왜 필요한가요? 단어는 혼자 외우는 것이지 같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http://www.ohmyvocabulary.com/ 여기 회원가입하고 수능단어만 99%이상 맞출 수 있는 능력되면 토익 750은 받을 수 있으며, 토익/토플단어 30%정도 맞출 능력되면 토익 850까지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토익은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기초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물리학과 학생들은 정말 소홀히 생각하던데.... 방향을 똑바로 잡으십시오. 영어가 잘되면 원서로 된 책도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실질적인 영어실력은 말하기점수로 봅니다. 토익스피킹, OPIC
토스의 경우는 정해진 방식대로 하기에 패턴만 잘 파악하면 됩니다. OPIC은 프리토킹이라 보면 됩니다. 그래서 프리토킹이 편한 사람은 오픽을 하면 되고, 그게 어려우면 토스로 패턴익혀서 보면 됩니다. 앞글에서도 말했듯이 토스5와 오픽IL은 이공계 기본입니다. 경북대 올 정도의 실력이면 1~2주만 공부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문계는 토스8, 오픽AL도 엄청 많더군요. 이공계도 토스8, 오픽AL이면 정말 대박입니다. 한수원 어학점수에서 오픽AL과 오픽IL의 점수차이가 9점이나 됩니다. 이공계에서는 토스7, 오픽 IH만 받아도 대단합니다. ㅎㅎ
영어 말하기 잘하는 법은 매일 영어로 말하기 연습하세요. 자신의 생각을 한문장한문장 영어로 변형시켜 말하기 연습을 하다보면 늡니다. 어렵게 문장을 만들려하지말고, 쉽게 돌려서 말하려 하면 됩니다. 제가 면접을 보면서 영어로 대답을 몇 번 한적 있는데, 처음에는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밀리는 느낌이었지만, 영어로 대답한번 하고 나니 자신감이 솟더군요. 이공계사람들 영어 정말 못합니다. 저도 정말 못한다 생각하는데.................... 이상하게도 영어로 대답한 곳에서는 저만 살아남더군요.ㅎㅎㅎ

영어공부법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 싶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메일주세요.

p.s 요즘 몇 몇 기업이 제2외국어에 가점 준다고, 중국이 커감에 따라 중국어가 중요하다고 중국어 공부 열심히 하더군요. 그런데 웃긴 건 영어도 안 되면서 중국어 공부를 합니다. 이건 뭐하는 짓인가요?ㅋㅋㅋ
기본은 영어입니다. 영어부터 일정수준이 된 후에 제2외국어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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