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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갤러그 작성일 :     2014-08-11 (13:24:54)
이메일 :      조회수 :     3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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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동양철학으로 현대물리학의 난제들을 해결한다고?
 
-[대도에 이르는 서] 소개글-

동양철학으로 현대 물리학의 난제를 해결한다고?
여태껏 그런 시도는 수차례 있었지만 모두 변죽만을 울리며 쓸쓸히 사라지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번엔 다르다는 데 정말 그럴까?
서구의 과학이 밀려오면서 동양철학의 설 자리는 그만큼 위축되었다.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오운육기(五運六氣)를 기반으로 한 동양철학의 위축은 비단 철학 분야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한의학의 근간이 동양철학에 있기에 덩달아서 과학적· 의학적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사실이 그렇더라도 동양철학을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재정비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이런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이 나왔다. 케이북스에서 얼마 전 간행된 [대도에 이르는 서]인데, 얼핏 보면 무슨 수행 서적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시종일관 동양철학을 다루고 있다.
책의 특징은 단순명료하다. 동양철학이 과학과 동떨어진 단순한 사유 체계인지, 아니면 철저히 과학적이면서도 그 이상의 고차원을 담고 있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인지를 따져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히 과학과 승부를 봐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본서는 무모하리만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물리학에서 풀지 못하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동양철학으로써 해석한 것도 모자라, 확고 불변한 상대성이론마저도 뒤엎으려는 시도를 곳곳에서 하고 있다. 그 진위를 떠나 여태껏 시도된 바가 없는 놀라운 도전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대강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뉴턴의 만유인력이 생성되는 원리를 제시한다. 중력은 단순한 구조에서 발생하는 힘 같지만, 사실 오늘날까지 그것에 대한 정확한 원리가 규명되어 있지 못하다. 본서는 양손이론을 통해 중력의 생성과 원운동, 그리고 질서 유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둘째, 과학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광속불변의 법칙을 바로잡는다.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광속불변을 우주 상수로 삼아 상대적 시간을 제시했고, 그것은 이미 관측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서에서는 그것의 한계점을 짚고 보다 개선된 이론을 제시한다.
셋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보완할 새로운 공간 이론을 제시한다. 아인슈타인은 휘어진 공간으로써 뉴턴의 중력을 설명했지만, 본서는 그것의 허점을 짚고 [E=대차항수]를 활용한 새로운 모델을 밝힌다.
넷째, 강한핵력·약한핵력·전자기력·중력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를 밝히고 아울러 네 힘의 근본 속성과 통일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다섯째, 표준모형과 초대칭 이론의 한계를 짚고 새로운 대통일 이론(grand unified theory/GUT)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힉스 입자의 실체와 질량이 생겨나는 원리를 고차원 모델로써 설명한다.
여섯째,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통틀어 어떻게 원운동을 하며 질서를 유지하게 되는지, 그리고 차원과 우주가 어떻게 분화되어 변화해 나가는지에 대해 ‘율려의 역학적 원리’를 잣대로 삼아 상세히 풀어낸다.
일곱째, 빅뱅이 발생하기 이전의 우주 모형을 밝혀 고차원 세계에 대한 표준모형을 제시하고, 아울러 제1원인과 실존의 화두를 던진다. 특히 제3의 존재 형태인 공(空)을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여덟째, 원초블랙홀 이론을 통해 특이점을 비롯한 빅뱅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풀어 훗날 우주의 운명이 어떻게 귀결될지에 대한 새로운 열역학적 모델을 제시한다.
아홉째, 양자역학에 등장하는 소립자들의 이중성 문제를 짚고, 양자전송이나 상태공존과 같은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알아본다.
열째, 생명과학을 세부적으로 해부하여 생명의 정신 현상을 정보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아울러 의식의 실체를 규명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가치와 의미, 나아가 인류원리(anthropic principle)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린다.

이상의 시도는 과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기괴하게만 비춰질 것이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역사적 발견들은 늘상 엉뚱하거나 새로운 발상에서 시작되지 않았는가. 본서에서 제시하는 혁신적인 사고는 그 진위를 떠나 필히 과학도로서의 사고의 힘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아무튼 동양철학으로써 과학을 해석하려 한 저자의 시도는 단순한 시도로서 그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 것인지는 두고두고 지켜볼 일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대도에 이르는 서]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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